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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맛집

네네 청양마요 치킨

by 트리솔 트리솔 2020.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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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음식 잘 못 먹는데 가끔 땡길때가 있어요

고기 종류도 잘 소화를 못해서 자주 먹는 편은 아닌데요

유난히 네네 치킨만은 1년이 넘도록 질리지 않고 먹고 있어요

깨끗하고 믿을 수 있어 그런건지 암튼 메뚜기? 생각도 나지만서도

먹어보고 맛에 반해서 다른 건 주문도 안하게 되네요

집에서 강의 들으며 공부하는 딸래미 종종 밥 먹기 싫을 때 찾는데요






강의 듣다가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서 나오더라구요

'엄마 오늘은 밥 말고 다른거 먹고 싶은데 주문해서 먹을까?'

이럴때만 아는척? 하는 딸 ㅋㅋ 

평상시에는 강의 듣고 과제 하면서 지인들과 떠드는게 다라 집에 있으면서도

얼굴 마주하기 겁나게 힘들어요

먹고 싶은 거 있을때만 엄마 불러서 주문하고 또 먹을 거 먹고 휙 들어가 버리고

다 커서 어느덧 대학 1학년이 되었지만 애니메이션과라 그런지 점점 더

골방에 갇혀 사는 시간이 많아져 걱정이 되네요

암튼 그래서 새로 광고하는 메뉴로 네네 청양마요 치킨을 주문했어요







배달료가 포함이 된건지 어쩐지 모르고 항상 21,500~22000원을 지불하는 것 같아요

주문했어도 딱히 총 금액 외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더니 배달료가 있는지도 모르네요

다른 곳에서는 2000원 정도 받던데 암튼 나이 많으신 사장님께서

오늘도 딸래미가 네네 청양마요 치킨 주문했다면서 돈은 엄마가 내냐고 ㅋㅋ

전화만 하면 크리미엄& 핫블링?? 이걸로 하냐고 하세요

늘 먹던거라서 다른 메뉴 주문 했다가 너무 짜서 못 먹을때도 있어서

항상 먹던 걸로 먹었거든요







여긴 늘 바삭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좋은데요

튀김유 1캔으로 딱 50마리만 조리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아~ 그래서 맛의 차이가 났나봐요

주문해서 먹다보면 어떤건 기름 쩐내도 나고 그러던데 결국 그런음식은

다 먹지도 못하고 버리곤 했었거든요

네네 청양마요 치킨도 엄청 기대하면서 주문했던거라

받자마자 뚜껑 열고 바로 집어 먹게 되었어요 ㅋㅋ

뚜껑 열고 TV 보며 먹으면 오랫동안 먹게 되는데요

그럴때도 바삭한 식감은 언제나 손이 빨라지게 만들거든요







특히나 국내산 닭을 사용해서 만드는거라 신선한 맛이 나나봐요

수입닭이 아니라 안심이 되지요?

우리땅 우리 축산농가에서 건강하게 자란 국내산 닭고기만을

콜드체인시스템으로 공급해서 만든다네요

해썹(HACCP)인증도 된 거라 완전 맛있게 믿고 먹게 되네요

역시 재료도 신선해야 하고 만드는 조리과정도 위생적이어야

맛도 깔끔하고 바삭함이 오래가나봐요

다만 쥔장께서 연세가 있다보니 오픈 시간이 오락가락해서 그게 항상 불만이었어요 ㅋㅋ








딸이 먹고 싶다 해서 주문한 네네 청양마요 치킨이지만

솔직히 크리미언&핫블링 반반 먹을 때랑 비슷하다는 느낌은 저만 그런건지 ㅋㅋ

뚜껑을 열어서 밋밋할 듯 싶어 핫블링도 함께 주문 했거든요

똑같은 소스인데 청양고추가 송송송 썰어져 들어가 있는거네요

생각보다 많지 않은 청양고추가 보여서 이걸로 매콤하다 할 수 있을까??

아삭한 양파는 치킨의 바삭함과  만나 맛깔나게 조합이 되서 은근 중독성 있어요






이번에는 소스와 양파를 미리 섞어서 얹어 먹었어요

항상 찍먹을 하다가 이번에는 요렇게 좀 다르게 먹어 봤는데요

그냥 소스맛을 봐도 그닥 매콤하단 느낌 별로 없었어요

전 매운거 잘 못 먹지만 오히려 핫블링 맛이 강해서 그런지

소스가 밋밋하게 느껴졌거든요

딸래미도 매운 거 잘 안먹는데 네네 청양마요 치킨은 그냥 그렇다고 하네요 

광고로도 나오길래 엄청 기대하면서 주문했던건데

청양고추만 들어가 있단게 별반 다른게 없어 좀 실망했어요







신선한 재료의 국내산 닭을 사용해서 1캔으로 50마리만 튀겨 만드는

네네 청양마요 치킨~ 

요렇게 바삭한 치킨위에 소스를 버무린 양파를 올려 먹으면

느끼하지 않고 감칠맛 나는 맛이라 오늘도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언제나 믿고 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 완전 엄지척이에요

새로운 메뉴 좀 개발 했으면 좋겠는데 ㅋㅋ 

암튼 그냥 먹던거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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