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츄리하임1 북유럽타일 원목냄비받침과 토토로 원목명함꽂이 추석이 코앞이라 다들 분주한 모습인데요 저도 요즘 교육 받느라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기존 해야할 일도 있는데 하루 4시간씩 교육 받으려니 따라가는 것도 힘들고 머리는 굳었는데 마구 쑤셔 넣으려니 ㅋㅋ 이것도 쉽지 않네요 4시간 마치고 남편 퇴근시간이라 집에 가다 들러 저도 함께 집으로 오는데요 남편은 왜 배우냐는 말은 안하네요 일은 하지 않아도 된다면서 창업과정 교육 받는데 별말이 없으니 아무래도 외벌이로 꾸려가는게 힘든가 봐요 그래도 집에서 푼돈이나마 글 쓰며 벌고 있지만 왜 들어갈 돈은 이리도 많은건지 참~나 게다가 스트레스 받으면 안하던 짓을 제가 하고 있네요 바쁘고 할 일도 많은데 체험단을 신청해서는 ㅋㅋ 그래서 오전도 바쁘고 오후에는 운동도 해야해서 더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어느날 함께.. 2019. 8.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