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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돈 되는 정보

버티컬 블라인드 셀프 설치하고 비용 절약 했어요

by 트리솔 트리솔 2020.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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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고나서보니 전주인이 얼마나 짠돌인지 있던 버티컬까지 다

떼어가서는 황당하기만 했어요

저희도 살던 집 버티컬 블라인드 새로 설치하고 몇개월 사용후에

아깝지만 그냥 놔두고 왔거든요

보통 아파트 이사할 때 버티컬까지 떼어 가는 경우는 드물어서

집 보러 왔을때는 분명 있었는데 참 나 황당했어요





남편도 전에 살던 집보다 넓은 집이라서 버티컬 블라인드 견적 뽑아보고나서

저렴한 걸로 설치해도 120만원 이상은 나온다면서

이걸 왜 때어갔는지 따져 묻고 싶다고 ㅋㅋ 할 정도였어요

전부 설치되어 있었던 거라면 뭐라 안하는데 

일부만 해 놓은건데도 몽땅 떼어가서

이사와서 앞 뒤 베란다가 훤히 다 보이니 밤에는

불 꺼두고 샤워하고나서 가리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커튼도 새로 해야해서 버렸는데 말이죠 ㅋㅋ






한달이 좀 안되서 짐 정리 어느정도 하고나서

버티컬 블라인드 셀프 설치 하려고 직접 줄 자로 사이즈 먼저 쟀어요

이왕이면 정확하게 재어 주문해야 반품?? 이건 좀 어려운거라

암튼 설치할 베란다와 창 틀 전체를 가로와 세로를 줄 자를 똑바로

펴서 제대로 재어놓아야 한답니다

암튼 1차 길이 재기가 끝났다면 천장에 달 것이냐 샷시에

달것이냐에 따라서 높이 차이가 좀 날거에요

미리 전동 드릴로 시멘트 벽을 뚫을 수 있는지

주문 전에 확인해보고나서 위치를 정하고 주문하심이 좋아요






그런 후에 정확한 사이즈에 따라 주문하고 기다려야죠

주문한지 일주일정도 되었는데 물건 발송이 되어

물건을 받을 수 있었어요

주문한 사이즈에 맞춰서 물건이 오면 셀프 설치를 시작하면 되요

브라켓을 달 위치에 전동 드릴로 구멍을 뚫어 놓고나서

나사를 조여 브라켓을 우선 달아 놓고

버티컬 블라인드 레일을 브라켓에 "딸깍"소리가 날때까지 끼우고

레일을 주르륵 펼친 후에 원단을 하나씩

차례대로 끼워 놓으면 되구요

그런후에 원단을 세워서 줄을 잡아당겨 제대로 작동하는지

중간에 부드럽게 레일이 잘 움직이는지 여부도

확인을 하면 버티컬 블라인트 셀프 설치가 완료되는거에요





이렇게 하고 나면 비용도 절약되고 돈을 좀 아낄 수 있어

좋기 했어요

다만 남편이 천장에 구멍이 뚫리지 않아 그냥 샷시에

브라켓 고정하면서 좀 구멍이 없는 곳을 새로

내서 하는거라 브라켓 간격 맞춰 똑바로 설치하는게

신경 쓰이긴 하지만요

암튼 앞,뒤 베란다와 작은방까지 다 하려면 견적이 120만원 이상

나오는데 이렇게 해서 비용 절약하고보니

30만원정도 들었어요

왜냐하면 원단을 저렴한 걸로 했거든요

버티컬 블라인드는 어차피 일정기간 사용하면 때가 타기 마련이예요

그러니 비싼것보다는 적당한거 구입해서 사용하다

세탁을 안하고 버리고 새로 원단만 구입하면 레일은 그대로

사용하니까 또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그렇다고 너무 저렴한거면 금방 찢어지는 일이 발생하니

그런것도 좀 고려해서 적당한 원단을 선택해야죠





이렇게해서 생각보다 간단하게 버티컬 블라인드 

셀프 설치하고 비용도 절약했어요

그바람에 다른 필요한 가구들 구입할 수 있어 좋았구요

조금만 신경 쓰고 움직이면 돈이 굳는다는거 이것만큼

좋은게 어디 있겠어요

치수만 함께 재고 이사하기 전 살았던 곳에서도

일부만 교체해서 사용했었거든요

이런 방법이 있는 줄 몰랐다면 오프라인 가게 찾아가서 

설치와 레일 원단까지 싹 다 새로 주문했을텐데 말이죠

이렇게 가격 차이가 많이 난다는 건

설치 비용이 차지하는 것도 많더라구요

물론 천장을 뚫는게 힘들지만 굳이 천장이 아닌

샷시를 뚫어서 쉽게 고정도 되니까요

암튼 버티컬 블라인드 셀프 설치하고 비용 절약하는 방법이니

직접 하실 수 있음 돈 좀 아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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