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식볶음밥1 남편의 정성이 담긴 한 끼 식사 남편이 직접 만든 요리만 받아 먹는 아지매 ㅋㅋ 얼마나 정성스럽게 만들어주는지 받을 때마다 감동한다니깐요 울 딸도 아빠가 만든건 다 맛있다고 하네요 저만 요리를 못하는건지 ㅋㅋ 어쨌거나 둘다 못하면 큰일인데 둘 중 한사람이도 음식 잘 만들면 되는거죠 뭐 배우려고 따라 만들어도 왜 그 맛이 안날까요? 분명 뭔가가 있는 것 같은데 말을 안해줘요 비~~~밀이라면서요 ㅋㅋ 가끔 비법이 뭔가 보면 만능 가루 그거 있잖아요 MSG 어릴때 하도 먹고 자라서 그런지 넣지 않으면 밋밋하다나요? 그렇다고 팍팍 넣어대니까 이상할 것 같은데 생각외로 맛있는 이유는 또 뭘까요? 따라서 만들어 보고 폭망하면 그래요 아무나 따라하나? 난 내방식이 있는거야 자기는 자기 방식대로 만들어야지 따라한다구 하면서 이 맛은 뭐지? ㅋㅋ 어쩌.. 2019. 7. 12. 이전 1 다음